달시 페북 부사장 “모바일 플랫폼에 특화된 창의적 광고 노하우 컨설팅”

입력 2016-11-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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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달시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 총괄 부사장(사진=전효점 기자 gradually@)
▲마크 달시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 총괄 부사장(사진=전효점 기자 gradually@)

“브랜드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중심에 모바일이 있다”

마크 달시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 총괄 부사장은 1일 역삼동 페이스북 한국 지사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발전과 함께 모바일 공간에서 마케팅 담당자가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활용해 브랜드와 이용자들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시킬지가 관건”이라며 “마케터들에게 도구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페이스북 플랫폼을 잘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달시 부사장이 이끄는 ‘크리에이티브숍’은 크고 작은 기업들의 페이스북 내 창의적인 광고 제작을 돕고 광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페이스북 내 조직이다. 그는 감성 콘셉트를 브랜드 이미지로 연결한 화장지 광고 등 크리에이티브숍이 기업들과 협업해 모바일 광고를 제작해 화제가 된 사례들을 소개했다. 달시 부사장은 “이런 창의적인 광고들이 어떻게 실제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크 달시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 총괄 부사장(사진제공=페이스북 코리아)
▲마크 달시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 총괄 부사장(사진제공=페이스북 코리아)

이날 달시 부사장은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쉬운 동영상 광고를 만들고 페이스북 상에서 원하는 타깃층에게 노출할 수 있는 ‘캔버스’ 서비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집이나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1인·소규모 비즈니스에게 페북 플랫폼은 매우 고무적인 마케팅 도구”라며 “크리에이티브숍은 중소 비즈니스들이 어떻게 스마트폰만 이용해 자신의 가게와 식당 홍보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나 유럽지역 지사 크리에이티브숍 내에는 SMB(중소 비즈니스 업체)을 지원하는 팀이 따로 있지만 한국은 아직 리소스가 부족하다”며 “지금은 현대 이노션 등 대기업과의 협업 위주로 예정돼있지만 빠르면 내년 중에 가시적인 (소기업 지원) 내용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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