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맵’, 월 실사용자 1000만 돌파…10명중 7명이 사용

입력 2016-11-01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지난달 월 실사용자가 106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국내 내비게이션 앱의 실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모바일 내비게이션 사용자는 150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10명 중 7명이 쓰는 것으로 추산된다.

T맵은 애초 SK텔레콤 고객만 무료로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 7월 KT·LG유플러스·알뜰폰 가입자도 무료로 쓸 수 있게 한 이후 약 3개월만에 사용자가 319만 명 증가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T맵은 사용자들의 운행 데이터를 토대로 특정 구간의 정체 등 실시간 교통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쓰는 사람이 늘수록 서비스 질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T맵은 통화 앱 'T전화'와 함께 SK텔레콤이 차세대 주력 플랫폼으로 꼽는 사업 부문이다. 회사 측은 특히 T맵이 차량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자율주행차·전기차·커넥티드 카(정보통신기술 기능을 접합한 차) 등 교통과 관련된 미래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4,000
    • +0.76%
    • 이더리움
    • 3,032,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45%
    • 리플
    • 2,034
    • +0.59%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13%
    • 체인링크
    • 13,28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