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투자의견·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6-11-01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일 종근당에 대해 도입 품목, 개량 신약, 제네릭 등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인한 이익 성장이 본격화 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13만 원으로 올렸다.

서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3분기 매출액은 2047억 원(36.7%), 영업이익 222억 원(88.7%), 순이익 149억 원(77.9%)을 달성했다”며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주요 의약품 매출은 1254억 원(65.0%) 기록했는데 제형 다변화 전략으로 기존 제네릭 제품 타크로벨(면역억제제), 텔미누보(고혈압) 매출에서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상반기에 집중됐던 광고 선전비는 하반기부터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2016년 개별 기준 매출액 8188억 원(38.2%), 영업이익 563억 원(31.9%), 순이 익 402억 원(흑자전망)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커버리지 대형 제약사(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중 유일하게 이익부분에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력한 영업력으로 인해 도입 품목 및 개량 신약 매출 성장과 고정비 감소로 인한 이익 개선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R&D 성과는 조금 기다려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1,000
    • -1.44%
    • 이더리움
    • 3,467,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42%
    • 리플
    • 2,129
    • -1.98%
    • 솔라나
    • 127,100
    • -2.61%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84%
    • 체인링크
    • 13,690
    • -3.32%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