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분기 누적순익 7556억 원... 전년比 6.5% ↑

입력 2016-10-31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개선과 원수보험료 상승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3분기 누적 순익이 755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7097억 원)에 비해 6.5%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258억 원으로, 전년 동기(9421억 원)보다 8.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원수보험료)도 13조6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보험종목별로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의 높은 성장에 힘입어 17.3% 급증했다.

반면, 장기보험은 보장성 비중 확대 전략에 따른 저축성보험의 매출 축소로 1.5%, 일반보험은 2.8% 감소했다.

전체 손해율은 개선됐다.

올해 3분기말 기준 82.8%로, 전년 동기(84.2%)에 비해 1.4% 개선됐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2%)과 장기보험(-1.3%) 손해율 개선세가 뚜렷했다.

이에따라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합산비율도 3분기말 기준 101.4%로, 전년 동기(102.5%)에 비해 1.1% 개선됐다.

반면, 일반보험 손해율(2.7%)은 악화됐다.

투자영업이익은 지속되는 저금리 환경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1조2655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15,000
    • +0.6%
    • 이더리움
    • 3,27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0.49%
    • 리플
    • 2,125
    • +1.92%
    • 솔라나
    • 129,700
    • +1.41%
    • 에이다
    • 384
    • +2.13%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09%
    • 체인링크
    • 14,630
    • +1.74%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