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비서실장·수석4명 사표 수리… 새 민정수석 최재경·홍보수석 배성례

입력 2016-10-30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4명의 수석비서관과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비서관 3명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사표가 수리된 수석은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안종범 정책조정 수석과 우병우 민정수석, 김재원 정무수석, 김성우 홍보수석 등이다. 비서관은 정호성 부속비서관, 이재만 총무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 등 박 대통령의 최측근 3명이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신임 민정수석에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을, 새 홍보수석에 배성례 국회 전 대변인을 내정하고, 나머지 2명의 수석과 3명의 비서관에 대해선 추후 인선하기로 했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 대변인은 최 신임 수석에 대해 “대검 수사기획관, 법무부 기조실장, 대검 중수부장, 전주·대구·인천지검장 등을 역임한 수사 분야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배 신임 수석을 두고는 “KBS와 SBS 보도국을 거쳐 국회 대변인 등을 거친 홍보 전문가”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께서는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시고, 각계의 인적쇄신 요구에 신속히 부응하기 위해서 대통령비서실 인사를 단행하기로 한 것”이라며 “신임 비서실장과 정책조정·정무 수석비서관 등의 후속인사는 조속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95,000
    • -3.25%
    • 이더리움
    • 4,458,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3.09%
    • 리플
    • 2,818
    • -4.47%
    • 솔라나
    • 189,500
    • -4.44%
    • 에이다
    • 524
    • -4.2%
    • 트론
    • 443
    • -3.9%
    • 스텔라루멘
    • 310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43%
    • 체인링크
    • 18,220
    • -4.56%
    • 샌드박스
    • 20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