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박 대통령 옷, 최순실이 골라주는 줄 몰랐다”

입력 2016-10-2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장관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8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을 정해준 사실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대선캠프, 인수위 대변인, 문체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박 대통령을 밀착수행한 사실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묻자, 이같이 답했다.

진 의원이 “대변인이 최소한 어디에서 나오는 옷인지 물어본 적도 없느냐”고 질타하자, 조 장관은 “ 특별히 그걸 여쭤 보진 않았고, 사실저에게는 공적으로 대변인 업무만 맡기셨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그러면서 “저는 누가 옷을 만드는 지 물어본적은 없었지만, 홍보팀이 ‘시장에서 붉은색을 주제로 하는 이런 옷을 입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구입한 옷을 점검하고 보낸 적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9,000
    • -0.94%
    • 이더리움
    • 2,880,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15%
    • 리플
    • 1,997
    • -0.79%
    • 솔라나
    • 121,900
    • -1.85%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65%
    • 체인링크
    • 12,690
    • -2.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