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수“ 된 차두리, 축구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전격 발탁

입력 2016-10-2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용수 기술위원장 “내년 A급 지도자 자격증 따면 코칭스태프로 영입할 것”

▲차두리가 27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선임된 데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차두리가 27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선임된 데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차두리가 한국 축구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전격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차두리 신임 전력분석관은 다음 달 7일 예정된 대표팀 소집일부터 내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 한국팀의 마지막 경기까지 전력 분석을 맡기로 했다”며 “기간 연장 여부는 예선이 끝난 이후 다시 협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독일에서 지도자 연수 중이던 차두리는 지난 26일 귀국했다.

차두리의 대표팀 합류는 최근 협회 기술위원회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동의를 받아 차두리에게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차두리가 아직 대표팀 코칭 스태프를 맡는데 필수인 A급 지도자 자격증(현재 B급 라이선스 보유)을 따지 않아서 논란이 될 수 있는 만큼 전력분석관이라는 명칭으로 합류시켰다”며 “차두리가 A급 지도자 자격증을 따면 코칭 스태프로 영입하는 것을 놓고 슈틸리케 감독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차두리는 “현역 생활을 끝내고 대표팀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대한축구협회와 슈틸리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표팀의 목표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본선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그런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6,000
    • +0.33%
    • 이더리움
    • 3,15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22%
    • 리플
    • 2,025
    • -1.79%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78%
    • 체인링크
    • 14,150
    • +0.2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