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정보통신기술협회, IoT 전용망 ‘로라’ 기술 표준화 추진

입력 2016-10-28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로라’ 기술의 표준화·검증 체제를 마련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과 TTA는 로라 기반 IoT 기기의 안정적 품질을 확보하고자 관련 기술 표준을 준비하고 로라 네트워크 및 관련 기기를 검증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TTA가 로라 표준·인증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로라 생태계가 더 확대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스타트업이 표준 규격을 참고해 더 쉽게 로라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라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IoT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로 한국·프랑스·네덜란드 등 17개국에서 전국망 설치가 발표된 상태다. 국내에서는 올해 7월 로라 전국망이 완공됐다.

SK텔레콤은 IoT를 미래 주력 수익원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현재 로라 망을 통해 가정의 전력·가스 사용을 관리하고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막는 등의 IoT 서비스 상품을 시판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0.35%
    • 이더리움
    • 3,42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22%
    • 리플
    • 2,107
    • +1.64%
    • 솔라나
    • 129,200
    • +2.62%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77%
    • 체인링크
    • 13,820
    • +0.5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