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는 이찬진, 진광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찬진, 정상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진광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모든 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6-10-26 12:53
포티스는 이찬진, 진광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찬진, 정상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진광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모든 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