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 최대주주 수인코스메틱 장내외 추가 매수…지분 1.34% 확대

입력 2016-10-2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엘아이에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수인코스메틱 외 3인이 장내외 매수를 통해 지분율 확대에 나섰다.

엘아이에스는 수인코스메틱이 보통주 10만871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당 취득 단가는 1만2583원이다. 추가적으로 이전 최대주주 HC자산관리로부터 6만주를 장외 매수해 지분율을 9.01%(113만5310주)로 확대했다.

수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은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일부 이행과 장내 지분 확대를 통한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진행됐다”며 “현재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통해 지분율을 점차 늘려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인코스메틱은 지난해 매출 1488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지속된 엘아이에스의 중국 디스플레이 장비를 수주한 레이저장비 제조사업과 사후면세유통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엘아이에스는 수인코스메틱의 제품 및 원가 경쟁력과 자체 중국 유통 채널을 활용한 사후면세유통 사업의 성장성에 수혜가 기대되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8,000
    • -0.33%
    • 이더리움
    • 3,26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35%
    • 리플
    • 2,116
    • +0.28%
    • 솔라나
    • 129,500
    • -0.69%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4,560
    • -0.41%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