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바이크 시리즈, DMZ 가로질러 질주

입력 2016-10-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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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전거연맹 철원대회 800여명 '거친 숨'

▲지난 23일 열린 대한자전거연맹의 골든바이크 시리즈 철원대회 경기 모습.(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지난 23일 열린 대한자전거연맹의 골든바이크 시리즈 철원대회 경기 모습.(대한자전거연맹 제공)

대한자전거연맹의 골든바이크 시리즈(2016 TOUR De DMZ KCF GOLDENBIKE Series) 철원대회가 지난 23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도로와 MTB 두 종목의 경기가 열렸으며, 동호인 선수 800여명이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경기는 철원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문고개 사거리, 철새마을 등을 지나는 전체 길이 50km 코스에서 진행됐다.

골든바이크 시리즈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동호인 대회 시리즈로 지난 16일에 열린 고성대회를 시작으로 23일 철원대회에 이어 오는 11월 13일에는 강원도 화천에서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DMZ) 접경 지역의 수려한 자연 환경 속에서 열리는 자전거 대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강원도 화천 대회 참가 희망자 접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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