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출시 7개월만에 가입금액 3조 돌파…은행 계좌수ㆍ가입금액 더 ↑

입력 2016-10-19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가입금액 3조 원을 돌파했다. ISA 출시 7개월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ISA 상품 출시한 지난 3월14일부터 약 7개월이 경과한 현재(14일 기준) 총 가입금액이 3조252억원, ISA 계좌수는 240만4000좌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위 측은 "6월말(출시후 약 3.5개월) 대비 현재 가입자는 1.5% 증가하고 가입금액은 22.8% 증가했다"며 "적립식 투자, 여유자금 추가 납입 등 ISA 계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업권별 계좌수는 은행이 217만9000좌(90.7%)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증권사는 22만4000좌(9.3%)를 기록했다. 폭넓은 영업망을 가진 은행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총가입금액 역시 은행이 2조2815억원(75.4%)으로 가장 많았다. 증권사는 7413억원(24.5%)을 기록했다. 다만 평균가입금액은 증권(331만원)이 은행(105만원)보다 높았다.

투자 유형은 신탁형(2조5537억원, 84.4%)이 일임형(4715억원, 15.6%)보다 높았다. 신탁형 ISA 가입자(88.8%)가 일임형 ISA 가입자(11.2%)보다 많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융위는 이달 말 일임형 ISA수익률(9월30일 기준)을 공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8,000
    • -0.8%
    • 이더리움
    • 3,453,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8%
    • 리플
    • 2,092
    • +0%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5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