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2’ 박광선, ‘울랄라 세션’ 탈퇴 이유…“어머니께 신장 이식, 건강 대비 위해”

입력 2016-10-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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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힙합의 민족2’ 출연(출처=JTBC ‘힙합의 민족2’ 방송 캡쳐)
▲박광선 ‘힙합의 민족2’ 출연(출처=JTBC ‘힙합의 민족2’ 방송 캡쳐)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가수 박광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울랄라 세션’ 탈퇴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방광선이 도전자로 출연, 블라인드 무대에서 수준급 랩 실력을 선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무대를 본 딘딘은 “이건 반칙이다. 베테랑이 나오면 어떡하냐”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은 수준급 랩과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박광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그가 실력파 보컬 그룹 ‘울랄라 세션’ 출신임에 시선을 모았다.

박광선이 활동했던 ‘울랄라 세션’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박광선은 2015년 11월 팀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광선의 탈퇴 이유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라며 “박광선이 어머니께 신장을 이식한 다음 해 ‘슈스케’에 우승하며 쉼 없이 활동했다. 건강을 대비해 팀으로서는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광선이 출연한 JTBC ‘힙합의 민족2’는 각 분야의 연예인들이 연예인이라는 가면을 벗고 래퍼에 도전하는 힙합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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