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은행 서울지점, 국제금융부 헤드에 류태경씨 영입

입력 2016-10-18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레디트스위스(CS)은행 서울지점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영업력 강화 등 체질 개선에 나선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CS)은행 서울지점은 새로운 국제금융부 헤드(본부장급)에 류태경 모건스탠리증권 서울지점 채권영업 부서장을 내정했다. 류 본부장은 최근 모건스탠리에 사의 표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 본부장은 내년 1월부터 크레디트스위스은행 서울지점 국제금융부 헤드(본부장급)로 출근을 시작한다.

1971년생인 류 본부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JP모건증권, 모건스탠리증권 서울지점 등을 거치며 주로 채권과 트레이딩 분야 등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최근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IB들이 철수하는 등 대부분 영업 부진으로 고전을 겪고 있는 와중에 크레디트스위스는 오히려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영업력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눈길이 간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2,000
    • +1.44%
    • 이더리움
    • 2,61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49%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200
    • +4.24%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5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70
    • +0.84%
    • 샌드박스
    • 86.32
    • +1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