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회장 “대우조선, 출자전환해도 문제 풀리는 것 아냐”

입력 2016-10-18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18일 “(대우조선해양에 2조600억 원의 출자전환이 이루어져도) 기본적으로 문제가 풀리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은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에 출자전환을 결정하면 (유동성)문제가 해결될 수 있냐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이 ‘CCC’ 등급으로 산은에서 ‘요주의’로 분류하고 있다”며 “구조조정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으로,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이 극단적으로 잘못됐을 경우 경제에 미치는 영향, 약 4만 명의 거제ㆍ창원 지역 고용 등을 고려해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9,000
    • -0.54%
    • 이더리움
    • 3,44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0.35%
    • 리플
    • 1,940
    • -2.66%
    • 솔라나
    • 140,000
    • +4.24%
    • 에이다
    • 289
    • -0.69%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9%
    • 체인링크
    • 15,970
    • +0.95%
    • 샌드박스
    • 48.01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