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총 상금 9천만원 실전투자대회 개최

입력 2016-10-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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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오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주간 실전 주식투자대회인 ‘투자원정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실시하는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총 상금은 9000만 원이다. 투자금액별로 3억 원, 3000만 원, 1000만 원, 100만 원 리그로 나눠지고 누적수익률에 따라 각 리그별 상위 10위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투자대상은 국내에 상장된 종목과 ETF·ETN이며, 사전 참여 신청은 투자원정대 안내 사이트(www.onestopsamsungpop.co.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참여자들의 수익률 상위종목 등 보유종목과 매매내역에 대해 연령·성별·직업군 등 조건별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소셜트레이딩 방식’의 실전투자 대회다. 대회 참가자의 연령·성별·직업군 등 매매관련 데이터를 정보화하고 이를 즉시 제공해 실제 투자에 활용하도록 한다.

대회 첫 날인 24일부터 바로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투자원정대 참가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계좌가 필요하며 계좌가 없는 이용자는 안내 메시지에 따라 지점에 갈 필요없이 온라인 계좌개설을 진행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투자원정대 참여를 위해 온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은 축하금 등 최대 3만 원의 지원금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참가고객들은 네이버 로그인 후 설정해 놓은 간편 비밀번호를 입력해 네이버의 모바일 증권면 플랫폼에서 삼성증권 계좌의 보유잔고와 수익률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투자원정대 참여자들의 매매관련 빅데이터가 투자 가이드가 돼 초보 투자자들부터 전문 투자자들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실전투자대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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