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경주 친환경 과수농가와 ‘자매결연’

입력 2007-09-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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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이 경주 과수농가와 자매결연을 맺고 친환경 운동 알리기에 나섰다.

휴넷은 10일 대구 경북능금협‘사과나무 한 그루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대구 경북능금농협회의 친환경 농작인 50명이 각 한 그루씩의 사과 나무를 휴넷 직원에게 증정하고, 이 사과 나무를 증정 받은 휴넷 직원은 각 1만원씩의 기금을 친환경 농작인에게 전달하는 ‘사랑 나무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휴넷 직원과 그 가족들은 이름표가 걸린 사과 나무를 갖게 됐을 뿐 아니라 열매를 따거나 나무에 손이 필요할 때마다 직접 돌보게 됨으로써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자매 결연식 후 휴넷 직원들은 경주 농업 현황 및 농특산물에 대해 알아보고 결연 농가를 방문해 농장에 대해 소개 받는 자리도 함께 했다.

휴넷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팀장 리더십 스쿨’, ‘휴넷 MBA 스쿨’ 등을 통해 휴넷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한 회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며 “휴넷과 고객 사이의 신뢰와 애정이 빚어진 결과로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휴넷은 향후 대구경북능금농협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운동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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