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아내와 결혼 전 장인어른 반대 심했다" 설득 방법은?

입력 2016-10-11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명수 인스타그램)
(출처=박명수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결혼 전 장인어른의 반대가 심했음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장인어른이 15살 아래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해 고민이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올라왔다.

이에 DJ 박명수는 "부부는 서로 친구처럼 지내기 때문에 본인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지만 부모님을 설득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자신 또한 장인어른이 심하게 반대했다고 밝히며 "아내가 설득했다. 사생활이니 자세히 말하진 않겠다. 지금은 정말 잘해주신다"고 고백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딸이 그런 상황이면 어찌하겠느냐는 질문에 "어떻게 키웠는데..."라면서도 "어찌하겠느냐. 자기가 좋아 죽겠다는데"라며 반대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진심은 통한다"며 응원의 말을 덧붙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이날 박명수는 취미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아내에게 먼저 말하고 디제잉 장비를 산다"라며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요즘은 비싸게 살 악기는 없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가끔 인터넷으로 신발 같은 건 몰래 산다. 몰래 상자만 버리고 신발은 신발장에 넣어놓는다"며 "나중에 아내가 물어보면 작년에 산 거라고 한다. 가끔 그렇게 한다. 아내에 대한 예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6,000
    • -1.94%
    • 이더리움
    • 3,384,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61
    • -2%
    • 솔라나
    • 124,400
    • -1.89%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16%
    • 체인링크
    • 13,690
    • -1.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