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서 ‘쉐라톤’·‘W’ 버리고 독자 브랜드 운영

입력 2016-10-10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커힐 호텔 전경. (사진제공=SK네트웍스 )
▲워커힐 호텔 전경. (사진제공=SK네트웍스 )

SK네트웍스의 워커힐 호텔이 내년 1월부터 ‘쉐라톤’과 ‘W’ 브랜드 사용을 종료하고 독자적인 호텔 브랜드 ‘워커힐’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SK네트웍스가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것은 호텔 경영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워커힐’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운영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K네트웍스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호텔 영업을 중단하고 ‘Health & Healing’을 키워드로 본관 클럽층 스위트 객실 전면을 리뉴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할 계획인 연면적 1만2000평의‘워커힐 리조트 스파’를 2018년말 완공시킬 예정이다.

워커힐 호텔 관계자는 “면세 특허 재취득과 함께 온천수가 흐르는 리조트 스파가 완공되고 나면 워커힐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를 능가하는 대한민국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8,000
    • +1.16%
    • 이더리움
    • 2,63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77%
    • 리플
    • 1,738
    • +0.99%
    • 솔라나
    • 110,800
    • +5.0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90
    • +0.5%
    • 샌드박스
    • 90.77
    • +1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