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 손잡은 손오공, 투자금 추가 활용으로 기회 살린다면?

입력 2016-10-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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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로 잘 알려진 손오공이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세계적 완구 회사 마텔과 손을 잡았다. 국내 완구업계 1위인 손오공은 이번 협력으로 인해 시장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오공의 주가가 더욱 오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당분간 해당 종목의 주가 흐름에 관심을 지속하며 매수 타이밍을 포착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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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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