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국경절’ 연휴 복귀 첫날 상승…상하이 1.45%↑

입력 2016-10-10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 상승한 3048.14로 마감했다.

9일간의 긴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이달 들어 처음으로 문을 연 중국증시는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주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지난주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동결 결정과 미국 원유재고의 예상을 깬 감소 등으로 오른 것이 에너지 관련주 강세로 이어졌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이날 장외거래에서 하락하고 있지만 중국증시는 지난주 WTI가 3.3% 오른 것을 반영하는 모습이다. 차이나오일필드서비스가 4.1%,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시노펙)가 2.1% 각각 급등했다.

반면 부동산 관련주는 시장 과열 우려와 그에 따른 각 지방정부의 규제 강화 등에 하락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가 2.0%, 경쟁사인 폴리부동산이 3.9% 각각 급락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한 6.700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9월 이후 위안화 가치를 가장 낮게 평가절하한 것이다. 연휴 기간 미국 달러화가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으로 강세를 보인 것을 반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6,000
    • +0.57%
    • 이더리움
    • 2,71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0.96%
    • 리플
    • 1,514
    • -1.11%
    • 솔라나
    • 105,400
    • +0.1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69%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