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융개혁 간담회] 임종룡 “빅3 수주절벽 지속… 대우조선 자구안 재점검 중”

입력 2016-10-1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은, 주1회 대우조선 자구안 진척 여부 확인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대우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이 함께 대우조선의 자구계획안 전반과 관련해 재점검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10월 금융개혁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구안을 살펴보면서 계획을 앞당길 수 있는 건 앞당겨 실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등 ‘빅3’ 조선사의 수주 상황은 기존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 특히, 대우조선의 경우 지난해 회계법인에서 상정한 수주량인 115억 달러에서 올해 60억 달러로 목표치를 크게 낮췄지만, 이마저도 10월 현재 크게 밑도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임 위원장은 “자구안을 앞당겨 실행하면서 산은과 대우조선이 실질적인 자구안 진척 여부와 관련해 매주 1회 이상 체크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산은, 대우조선과 함께 금융당국 역시 긴장하면서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말 조선업 산업 재편 방안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5,000
    • -0.1%
    • 이더리움
    • 3,06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2.14%
    • 리플
    • 1,682
    • +0.36%
    • 솔라나
    • 126,000
    • -0.94%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35%
    • 체인링크
    • 15,080
    • -3.02%
    • 샌드박스
    • 61.1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