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석화 업계 최초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확인서 인증

입력 2016-10-1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 대산공장 전경. (사진제공=LG화학 )
▲LG화학 대산공장 전경. (사진제공=LG화학 )

LG화학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설치확인서 인증을 획득했다.

LG화학은 자사 대산공장이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의 FEMS 설치확인 심사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업계 1호 FEMS 설치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FEMS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의 일환으로 공장의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센서, 계측장비, 분석 소프트웨어 등을 설치하고,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필요 시 에너지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이다.

FEMS 설치확인서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른 에너지진단 면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세액공제 등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로 받을 수 있는 정부 인센티브 신청 시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LG화학은 6월 국내 업계 최초로 에너지관리공단에 FEMS 설치확인심사를 요청했으며, 공장 에너지 효율을 최고로 유지하기 위한 측정, 분석과 관리, 가시화, 제어, 하드웨어, 상호 운용성 및 인터페이스 등 각 항목별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LG화학은 대산공장 내 모든 에너지의 생산, 이송, 사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산공장은 FEMS를 활용해 주요 단위 공장의 증류탑과 열교환기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전력을 절감했다. 또 고온부의 폐열로 저온부를 승온시켜 에너지를 절감하는 DEC (Double Effected Column) 기술로 스팀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스팀 공급 라인에 대한 인프라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상당한 에너지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

김동온 대산공장 주재임원 상무는 “대산공장은 매년 크고 작은 새로운 에너지 절감 과제들을 찾아내 개선하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절감에 필요한 신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에너지 절감 성과를 꾸준히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2,000
    • -3.59%
    • 이더리움
    • 3,264,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88%
    • 리플
    • 2,173
    • -3.25%
    • 솔라나
    • 134,100
    • -4.01%
    • 에이다
    • 406
    • -4.92%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74%
    • 체인링크
    • 13,660
    • -5.8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