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상식' 김혜수, 드레스 밟고 '꽈당' 위기…김원해·이제훈 '안절부절' 눈빛 포착

입력 2016-10-10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tvn 시상식' 김혜수가 무대 위에서 아찔한 '꽈당 위기'를 모면했다.

9일 오후 전파를 탄 tvN 'tvN 10 Awards(이하 tvn 시상식)'에서는 '시그널' 주역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김원해가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서현진, 고현정, 최지우, 김혜자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tvN 배우상'을 수상했다.

호명이 되자 김혜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 위에 올랐다. 그러나 계단을 오르다 긴 드레스 자락을 밟고 넘어질 뻔한 위기를 맞았다.

이에 한 테이블에 앉아 있던 김원해는 직접 뛰어나와 에스코트를 제의했고, 조진웅과 이제훈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김혜수는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대처했고, 무대 위에 오른 뒤 "후보 중에 김혜자 선생님이 나오실 때 떨렸다"라며 "좋은 연기라는 게 짧은 순간에도 가슴을 움직이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리에 서기 송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연기 대상은 '시그널' 조진웅에게 돌아갔으며, 예능 대상은 '삼시세끼'와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이 거머쥐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56,000
    • -0.38%
    • 이더리움
    • 3,41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73%
    • 리플
    • 2,131
    • +1.86%
    • 솔라나
    • 138,900
    • +1.17%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5.74%
    • 체인링크
    • 15,470
    • +0.7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