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9월 실적 전년비 17.7% ↓ …폭스바겐 영향 지속

입력 2016-10-0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스바겐·아우디 차량의 판매정지 처분과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등의 영향으로, 9월 수입차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1만6778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차량의 판매정지 처분으로, 이들 차량의 실적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9월 한 달 간 폭스바겐은 184대 판매됐으며, 아우디 역시 506대 판매에 그쳤다.

하지만 9월 수입차 실적은 8월보다는 5.3% 증가했다. 풀체인지 신형 모델을 내놓은 E클래스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220d(1244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818대) 순이다. 벤츠는 지난달 총 5087대를 판매했으며 BMW 3031대, 렉서스 1066대, 랜드로버 95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9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모델의 판매 중단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6,000
    • -0.9%
    • 이더리움
    • 3,424,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45%
    • 리플
    • 2,087
    • -1.46%
    • 솔라나
    • 126,200
    • -1.94%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64%
    • 체인링크
    • 13,870
    • -1.28%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