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성과중심문화, 노조가 논의 거부하면 해결 못해"

입력 2016-10-0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성과중심문화는 (노조가)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의 적법성에 문제를 제기하자 "노사 합의가 전제되어야해 그 동안 사용자 측이 여러 차례 성과연봉제 논의를 요청했으나 노조가 논의 자체를 거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웰스파고 사태 등 성과중심 문화 폐해 대해서는 "웰스파고 사례는 경영진의 잘못된 경영 탓"이라며 "그런 사태를 피하려면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 모형이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논의 자체를 안 하겠다는 것은 발전이 없다"며 "성과주의에 의한 폐해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투명ㆍ공정한 성과중심 문화가 도입되어야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2,000
    • +2.85%
    • 이더리움
    • 2,98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7%
    • 리플
    • 2,020
    • +0.9%
    • 솔라나
    • 125,900
    • +2.19%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77%
    • 체인링크
    • 13,180
    • +2.3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