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태풍 피해 가중 요인, 기상청의 미흡한 예보… 대비 아쉬워”

입력 2016-10-05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5일 태풍 ‘차바’ 피해 가중 요인이 기상청의 미흡한 예보에 있다고 지적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태풍 피해 규모는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이번 피해를 가중시킨 요인 중의 하나는 태풍 경로와 위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기상청의 미흡한 예보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상청은 태풍 차바를 두고 ‘10월 태풍 치고는 경로도 이례적이고 세기도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는데 기상청 설명이 제3자의 한가한 논평처럼 나와서는 곤란하지 않은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태풍은 천재지변인 지진과 달리 사전대비를 통해 어느 정도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정확한 예보와 적절한 대비가 아쉬워지는 대목”이라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태풍 피해 현황 파악과 피해 지역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9,000
    • +0.12%
    • 이더리움
    • 3,07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71,700
    • -2.03%
    • 리플
    • 1,682
    • +0.36%
    • 솔라나
    • 126,200
    • -0.71%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70
    • -2.44%
    • 샌드박스
    • 61.3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