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예금보험 설명ㆍ확인 제도 위반 27개 영업점 적발

입력 2016-10-05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는 은행,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293개 부보금융회사에 전면 시행된 예금보험 관계 설명·확인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27개 영업점에서 45건의 위반사례를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예금보험 관계 설명·확인 의무 제도는 금융회사가 고객과 금융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해당 금융상품의 예금보호 여부와 보험금의 한도를 사전에 문서·구두 등으로 설명하고 확인받는 것이다.

예보는 지난달 29일부터 150명의 직원을 전국 300개(샘플 선정) 금융회사 영업점에 일시에 파견해 미스터리쇼핑 등을 실시했다. 위반 사례로는 예금보험관계에 대하 구두설명 미실시, 안내자료 미비치, 예전 자료 사용, 예금자보호안내문 임의변경 등이 발견됐다.

예보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했으며,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추가 조처할 계획이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설명·확인 제도는 예금자와 금융회사 등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예금자들은 금융상품 가입 시 예금보험관계 설명·확인 문구, 예금보호 로고 등을 확인해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8,000
    • -0.51%
    • 이더리움
    • 2,61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3,000
    • -2.46%
    • 리플
    • 1,699
    • -1.22%
    • 솔라나
    • 108,400
    • -2.95%
    • 에이다
    • 240
    • -0.41%
    • 트론
    • 502
    • +1.41%
    • 스텔라루멘
    • 301
    • -6.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890
    • -0.75%
    • 샌드박스
    • 82.31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