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공모가 1만7000원 확정…총 공모금액 193억원

입력 2016-10-04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시험인증·교정산업 기업 에이치시티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를 1만7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에이치시티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만7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총 공모금액은 193억 원, 공모가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779억 원이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대우증권 관계자는 “에이치시티는 최근 IPO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총 328개 기관이 참여해 95.6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공모가는 시장상황을 고려해 1만70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에이치시티는 무선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대기업들과 10년 가까이 거래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공모자금을 통해 기존 사업인 무선통신분야와 신규사업인 중대형 배터리와 자동차분야 시험실을 추가로 설립하여 서비스 CAPA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150년 이상 된 SGS, TUV와 같은 글로벌 시험인증·교정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시티는 오는 10월 6일~7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아 이 달 중순 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미래에셋대우증권이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4,000
    • -0.47%
    • 이더리움
    • 3,45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6%
    • 리플
    • 2,108
    • -0.75%
    • 솔라나
    • 127,500
    • -0.93%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27%
    • 체인링크
    • 13,870
    • -0.7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