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유실물 통합 시스템' 구축…전년대비 반환율 7.8%p↑

입력 2016-10-04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쇼핑몰과 놀이동산, 대형마트 등 민간시설과 공공기관에서 분실한 물건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유실물 반환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찰청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민간시설과 공공기관에서 잃어버린물건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Lost 112'(경찰유실물정보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유실물 반환율이 구축 이전 대비 7.8% 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분석됐다.

경찰청과 행정자치부는 Lost 112 시스템 구축 이후 올해 유실물 반환율이 70.2%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2.4%에서 7.8%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민간 업체도 경찰의 유실물 정보 포털에 직접 유실물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전국 74개 업체와 1천680개 기관이 유실물 정보를 공유하도록 했다.

시스템 구축 이전에는 유실물이 발생하면 민간 업체는 자체적으로 보관한 후 통상 1주일이 지나 경찰에 인계했다.

이로 인해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은 여러 시설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고 경찰 시스템에 정보가 입력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한편 경찰청은 전국의 모든 유실물 취급업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92,000
    • +4.77%
    • 이더리움
    • 3,695,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5.74%
    • 리플
    • 2,026
    • +6.97%
    • 솔라나
    • 159,700
    • +7.83%
    • 에이다
    • 330
    • +8.2%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83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5.09%
    • 체인링크
    • 17,570
    • +5.15%
    • 샌드박스
    • 55.54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