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野 의원들 "산은, 대우조선해양 자료 제대로 제출하라"

입력 2016-10-0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정무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 자료 제출에 소극적인 산은을 질타했다.

4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대우조선해양에 나간 자금용도에 대해 어떻게 했는지 자료를 요청했는데 블라인드 처리됐다"며 "산은에서 제대로 된 자료 제출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도 "산은에 대우조선해양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는데 거의 제출을 안 하고 있다"며 "산은의 자본금 상당부분이 대우조선에 물린 상황에서 연대책임,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산은이 대우조선해양의 세무계산서를 못 내놓겠다고 한다"며 "자료를 정확하게 제출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이진복 정무위원장은 "기업의 중요한 영업비밀, 공개할 수 없는 국익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맞다"며 "자료 제출이 곤란하면 열람이라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8,000
    • +4.23%
    • 이더리움
    • 2,991,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29
    • +1.45%
    • 솔라나
    • 126,600
    • +3.18%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2.01%
    • 체인링크
    • 13,230
    • +3.6%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