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모던하우스ㆍ슈펜 국민 상품, 통합 PB로 선보인다

입력 2016-10-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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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니즈 반영해 더 다양한 디자인ㆍ컬러ㆍ기능 탑재

▲E델카시리즈.(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E델카시리즈.(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의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와 슈즈 SPA브랜드 슈펜이 오는 5일 통합 PB E∙상품을 출시한다.

E∙상품은 이랜드리테일의 자체 브랜드 중 가격과 품질면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상품을 개발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PB 상품이다.

모던하우스 E∙델카시리즈는 2011년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델카테이블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올해 가을/겨울(FW)시즌에는 총 33가지로 확장했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국민 테이블로 사랑받는 델카테이블은 지난 5년 동안의 누적 판매량이 19만개에 달해 10분에 1개꼴로 팔린 셈”이라며 “고객들이 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원해 E∙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델카시리즈는 뒤틀림이 적고 견고한 고무나무 원목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4인용 테이블은 상판의 두께를 5mm 늘이고, 이 외에도 2인용, 6인용, 서랍형 테이블을 추가했다. 또 포인트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8가지 종류의 윈저체어와 코펜하겐 체어 등 원목 의자 제품도 선보인다.

가격은 테이블이 7만9900 원부터 15만9000 원까지, 의자는 4만9900 원부터 5만9900 원까지다.

슈펜의 룸슈즈는 지난해에만 50만족이 팔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실내 착용함으로써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고 아파트 층간 소음도 줄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E∙상품으로 새롭게 기획된 E∙룸슈즈는 러닝화에 사용되는 4중 구조 33mmEVA 쿠션을 사용해 발이 받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기존 패딩 소재로만 출시되던 제품을 극세사, 니트, 면 등 다양한 소재로 개발해 총 35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아동용 룸슈즈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카롱 룸슈즈는 1만 원이며, 마시멜로와 폴라베어, 코지, 키즈 룸슈즈는 각각 2개에 1만9900 원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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