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72억 과징금 부과,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6-09-30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계열회사 부당지원행위로 과징금 부과가 결정된 CJ CGV에 대해 그 규모가 미미한 수준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일 CJ CGV의 스크린광고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부당지원행위 제재로 72억 원의 과장금 부과 및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CJ CGV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동생이 100% 출자한 동일인 친족회사인 재산커뮤니케이션즈에 7년간(2005~2011년) 약 102억 원의 경제상 이익을 부당지원한 것으로 공정위는 판단했다.

이에 공정위는 동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더불어 과징금 71억7000만 원을 부과했다. 향후 법인에 대해 법적 조치도 취해질 전망이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이후 기존 거래처 수준으로 수수료율을 인하함으로써 부당지원행위가 없었다”며 “과징금 규모 또한 CJ CGV의 영업ㆍ재무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미미한 수준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7,000
    • +0.04%
    • 이더리움
    • 3,45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16%
    • 리플
    • 2,013
    • -0.25%
    • 솔라나
    • 123,600
    • -2.6%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0.4%
    • 체인링크
    • 13,430
    • -1.54%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