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우리은행 인수전에 18곳 LOI 제출…희망물량 최대 120% 수준

입력 2016-09-23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본입찰 실시…연내 매각절차 마무리

다섯번째 민영화를 시도하는 우리은행 인수전에 18곳의 인수후보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우리은행 지분 희망수량은 최대 119% 수준이다.

예금보험공사는 23일 우리은행 지분 매각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총 18곳이 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 18개 투자자가 82~119% 수준의 지분 투자 의사를 밝혔으며, 이는 예보가 이번에 내놓은 물량인 30%와 비교할 때 2~4배 가량이다.

당초 예상대로 한화생명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이번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한앤컴퍼니, 보고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PE), H&Q아시아퍼시픽파트너스,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CVC캐피털파트너스, 오릭스PE 등 사모펀드(PEF)들도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와 교보생명,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우리은행 지분 매각은 예보가 소유한 우리은행 지분 30%(2억280만 주)를 4~8%씩 나눠 파는 과점주주 지분 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보 관계자는 "LOI를 접수한 투자자는 9월말부터 매수자 실사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며 "11월 중순 경 입찰을 마감하고 낙찰자를 선정하는 등 연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0,000
    • +0.58%
    • 이더리움
    • 3,171,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534,500
    • -4.38%
    • 리플
    • 2,034
    • +1.24%
    • 솔라나
    • 129,000
    • +1.42%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40
    • -0.74%
    • 스텔라루멘
    • 2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0.95%
    • 체인링크
    • 14,410
    • +1.1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