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사업 참여

입력 2016-09-22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그룹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사업에 참여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랜드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서울 합정역 인근 6개 필지(대지면적 6735㎡)를 사들여 청년임대주택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매매대금 960억 원 중 계약금을 최근 지불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고 사업성도 있을 것으로 판단해 서울시의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합정역 부지에 최대 1000가구 규모의 청년임대주택과 주변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연내 인허가를 받아 내년 초 착공, 2019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은 종합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해 부동산 매입 잔금과 개발비를 조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주거비 부담에 짓눌린 청년이 서울 밖으로 밀려나는 것을 막기 위해 역세권에 준공공임대주택과 소형공공임대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6,000
    • +0.87%
    • 이더리움
    • 3,02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05%
    • 리플
    • 2,032
    • +0.49%
    • 솔라나
    • 127,100
    • +1.52%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35%
    • 체인링크
    • 13,300
    • +1.2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