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건설관련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

입력 2016-09-22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포스코건설 임직원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서곶중학교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건설교육' 아카데미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제공=포스코건설)
▲22일포스코건설 임직원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서곶중학교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건설교육' 아카데미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인천시 소재 기업 처음으로 인천지역 중학생을 위한 건설분야 자유학기제 교육활동인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개발,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29개 중학교 10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건설사는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중학생들에게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4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포스코건설은 22일 서구에 위치한 서곶중학교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첫‘건설교육’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총 90분 동안 ‘건설과 미래직업’이라는 주제의 강의, 종이건축물 제작 실습, 질문 및 답변 등을 통해 건설업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교육 아카데미는 찾아가는 수업인‘100人의 멘토’, 현장체험 중심의 ‘job아라 송도’, 공모전 참여하는‘建스타 공모전’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人의 멘토’는 포스코건설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등 100명으로 구성된 건설교육 봉사단이 인천지역 18개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실시한다. 이 수업은 포스코건설의 건축, 플랜트, 토목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중학교 현직교사들이 함께 만들었다.

‘job아라 송도’는 중학생들이 포스코건설이 건설중인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해 건축물, 건축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현장체험수업으로 인천시교육청과 포스코건설이 함께 개발했다. 이외에 ‘建스타 공모전’은 인천지역 중학생이 미래도시의 창의적 건축물 모형을 직접만들어 발표하고 전시하는 활동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재 개발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인천지역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68,000
    • -0.18%
    • 이더리움
    • 2,69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0.03%
    • 리플
    • 1,637
    • -0.97%
    • 솔라나
    • 115,000
    • -1.12%
    • 에이다
    • 246
    • -1.6%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78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0.7%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72.95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