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자회사 에이플러스비, 美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억 투자 유치

입력 2016-09-21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홈쇼핑 자회사인 에이플러스비가 미국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토스벤처스는 에이플러스비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 15만1209주(지분율 20.55%)를 약 30억 원에 인수했다.

알토스벤처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GS홈쇼핑에 이어 에이플러스비의 2대주주가 됐다. 최대주주인 GS홈쇼핑의 지분은 96.84%에서 76.94%로 줄어들었다.

2011년 7월 1일에 설립된 에이플러스비는 쇼핑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업종 등 전자상거래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GS홈쇼핑은 온라인상에서 의류 및 액세서리, 생활잡화 등의 구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 8월 에이플러스비를 인수했다.

에이플러스비는 지난해 매출액 27억5500만 원, 당기순손실 29억2700만 원을 기록했다. 2016년 상반기 순손실도 12억1100만 원에 달하지만, 매출액은 21억6200만 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김한준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알토스벤처스는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기업을 조기 발굴해 투자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 스타트업 투자 전용 펀드를 운용하며 매년 한국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3,000
    • +1.76%
    • 이더리움
    • 3,316,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8%
    • 리플
    • 2,033
    • +2.11%
    • 솔라나
    • 125,300
    • +3.81%
    • 에이다
    • 386
    • +4.04%
    • 트론
    • 467
    • -2.3%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5.59%
    • 체인링크
    • 13,650
    • +2.7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