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금융노조 총파업 대응 나서…연금 하루 앞당겨 22일 지급

입력 2016-09-21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학연금공단은 오는 23일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에 따른 사학연금수급자의 급여수령 불편을 해소하고자 9월분 연금을 하루 앞당긴 22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매월 25일에 지급되는 연금은 9월의 경우 공휴일이 겹쳐 23일 지급 예정이었지만, 22일 조기 집행으로 파업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연금수급자와 그 가족의 생활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학연금에 따르면, 9월분 연금액은 총 1640억원 규모로 연금 수급자는 6만2500여명에 이른다.

사학연금 김화진 이사장은 “매월 지급되는 연금액은 연금수급자 및 그 가족의 생계비로써 노후의 생활안정은 물론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상적으로 지급되어야 한다”며 “연금지급은 은행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총파업이라는 외부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안정적 연금서비스로 교직원 행복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4,000
    • +2.34%
    • 이더리움
    • 3,531,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12%
    • 리플
    • 2,148
    • +1.18%
    • 솔라나
    • 129,900
    • +2.53%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57%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