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베트남법인, 하노이 삼성디스플레이 케이블 공급

입력 2016-09-21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 베트남 공장(사진제공=LS전선)
▲LS전선 베트남 공장(사진제공=LS전선)
LS전선 베트남 법인이 삼성디스플레이 하노이 공장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

LS전선은 베트남 LS비나(LS-VINA)가 아이마켓코리아 베트남법인과 1500만 달러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하노이 북쪽 박닌성에 건설 중인 휴대전화 모듈 생산공장의 배선에 사용된다. LS-VINA는 베트남 전력청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으로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현지 1위 케이블 회사로,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 생산이 가능하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한국기업은 물론 외국기업의 베트남 투자가 늘고 있어 이미 현지 1위 케이블 기업으로 자리잡은 베트남법인의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며 “늘어나는 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S전선아시아의 미얀마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베트남 2개 법인(LS-VINA, LSCV)의 지주사로 22일 국내 거래소에 상장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28,000
    • +0.83%
    • 이더리움
    • 3,40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01%
    • 리플
    • 2,231
    • +3.14%
    • 솔라나
    • 138,300
    • +1.02%
    • 에이다
    • 419
    • -0.24%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69%
    • 체인링크
    • 14,340
    • +0.99%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