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월지급식 리자드 ELS 공모

입력 2016-09-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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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연 4.50% 수익을 추구하는 월지급식 리자드(Lizard)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총 5종의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을 2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21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849호’는 수익을 매월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리자드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의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HSI, NIKKEI225, EUROSTOXX50으로 매 6개월 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연 4.50%(월 0.375%)의 월수익이 지급된다.

월지급식으로 리자드 ELS 상품을 출시한 것은 업계 최초이며, 월지급배리어와 리자드배리어가 65%로 같아 상품구조의 이해가 쉽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리자드배리어를 두어 조기상환 기회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가입 후 3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았다면 매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65배리어 ELS와 같이 비교적 안정성을 갖춘 상품이다.

단, 2차 조기상환평가일 이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한 적이 있고, 1~2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 된다.

OTC 최영식 부장은 “월지급식 리자드 ELS는 출시 후 3일 만에 약 60억 원이 판매될 만큼 고객의 관심이 높은 상품이다. 저배리어로 안정성을 높인 점과 월세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 구조가 고객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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