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니켈 유해성 논란 종식ㆍ저평가 매력 유효-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9-13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코웨이에 대해 니켈 유해성 논란이 종식됐다며 주가의 저평가 매력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그리고 한국소비자원의 얼음 정수기 결함 관련 합동 조사 결과, 제빙기 결함으로 니켈 도금이 일부 유출된 것은 인정되지만 유출된 니켈양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은 낮은 것으로 판명됐다”며 “회사는 유해성을 떠나 제품 사용 기간 피부염 증상을 겪은 고객에게 치료비를 전액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 연구원은 “정부 발표와 피해자 보상으로 집단 소송 관련 리스크는 사실상 사라졌다”며 “렌탈 판매량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는 얼음정수기 렌탈료 할인 영향으로 약 100억원의 분기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그러나 공기청정기 판매 성수기와 마케팅 비용 감소의 영향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2603억원을 기록, 컨센서스를 7% 상회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7년에는 중국 정수기 사업 등 해외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렌탈 할인 종료 등 기저 효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17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16배 수준으로 최근 4개년 평균 PER 밴드(16~25배) 하단 값”이라며 “정부 발표로 니켈 유행성 논란이 일단락돼 더 이상 주가가 할인 받을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서장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업가치제고계획예고(안내공시)
[2025.12.1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48,000
    • -0.44%
    • 이더리움
    • 4,45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3.36%
    • 리플
    • 2,898
    • +1.72%
    • 솔라나
    • 193,600
    • +2.11%
    • 에이다
    • 537
    • +0.75%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90
    • -0.04%
    • 체인링크
    • 18,450
    • -0.05%
    • 샌드박스
    • 215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