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응천 위원은 “최순실 씨는 대통령 취임식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입었던 340만 원짜리 한복을 직접 주문해준 당사자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목걸이, 브로치 등도 최순실 씨가 청담동에서 구입해 전해준 것이라고 한다”며 최 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일방적인 추측성 기사”라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입력 2016-09-21 08:05

이날 조응천 위원은 “최순실 씨는 대통령 취임식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입었던 340만 원짜리 한복을 직접 주문해준 당사자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목걸이, 브로치 등도 최순실 씨가 청담동에서 구입해 전해준 것이라고 한다”며 최 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일방적인 추측성 기사”라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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