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코리아에스이, 사면안정공법 불모지 국내에서 내진설계 사업 진행 중

입력 2016-09-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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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6-09-20 14:42)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코리아에스이가 사면안정공법 불모지인 국내에서 건출물 내진설계 등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보강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인 코리아에스이는 현재는 지진 발생시 다리 낙교방지 관련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일 코리아에스이 관계자는 “지진이 났을때 다리의 낙교방지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며 “5층이하의 건물을 케이블로 잡아주는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에스이는 일본 SE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사면안정공법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현장적용을 위해 설계사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지반의 안정화와 공법의 필요성, 건축물의 내진설계 및 부력방지 등에 대해 지속적인 기술지도와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활동을 벌여왔다.

전일 오후 8시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 깊이 14㎞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경주인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이 300여 차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삼영엠텍, 대창스틸, 동아지질 등 지진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실제 매출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예산 투입이 절실하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코리아에스이 관계자도 “지진관련은 SOC설비”라며 “정부가 내진 예산을 투입해야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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