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우주항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 장비 개발 사업 수주

입력 2016-09-19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중형위성 전파 기저대역 전자지상지원 장비 개발 진행

▲AP우주항공의 정기궤도 위성 지상지원장비(AP우주항공)
▲AP우주항공의 정기궤도 위성 지상지원장비(AP우주항공)

위성통신산업 선두주자 AP위성통신은 관계회사인 AP우주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의 전파 기저대역 전자지상지원 장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 품목은 위성 발사 전, 위성과 지구의 지상국과의 전파 특성 측정 및 데이터 전송에 관한 테스트용 전자지상지원장비다. AP우주항공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기저대역 통신을 위한 장비(BBTS)와 원·중거리용(2.7-3.4GHz)주파수(S-band) 전파(RF) 링크 통신 및 전파 특성측정을 위한 장비(RFTS)에 대한 설계 및 제작을 공급하게 된다. 개발완료 예정일은 2019년 4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차세대 중형위성 관련 개발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향후 이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외에도 달 탐사 사업 등 연말에 주요 수주 일정이 몰려 있어 계약 성공 시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중형위성 1ž2호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적용한 초정밀 광학 관측위성으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2기의 위성을 개발해 발사할 계획이다. AP우주항공은 지난 7월 차세대 중형위성 1호와 2호의 탑재컴퓨터 제작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AP위성통신은 지난달 초 AP우주항공과의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공시한 바 있다. AP위성통신과 AP우주항공의 합병승인에 대한 주주총회는 이달 29일로 예정돼 있으며 안건 승인 시 오는 11월 1일 합병이 진행된다.

류장수 AP위성통신ž 회장은 “합병 이후 양사의 전문 연구 인력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인공위성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성산업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성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2,000
    • +2.53%
    • 이더리움
    • 3,323,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02%
    • 리플
    • 2,178
    • +4.71%
    • 솔라나
    • 137,400
    • +5.37%
    • 에이다
    • 427
    • +8.9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98%
    • 체인링크
    • 14,280
    • +5.15%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