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0경기 무패 행진…리그 3연패‧무패 우승 ‘두 토끼’ 잡을까?

입력 2016-09-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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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 현대모터스 홈페이지)
(사진=전북 현대모터스 홈페이지)

전북 현대가 이번 시즌 치른 30경기에서 모두 승점을 챙겼다.

전북은 1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수적 열세에 놓이고도 1-1 무승부를 기록, 3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해 17승 13무(승점 64)로 2위인 FC서울(승점 51)과의 격차를 승점 13점으로 유지했다.

이날 전북은 전반 44분 수원의 조나탄에게 일격을 맞아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6분 수비수 조성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경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러나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레오나르도가 나섰다. 레오나르도는 후반 27분 이용래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그림 같은 골로 연결시키며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1-1 동점을 이루자 양팀은 경기 막판 과열된 양상 속에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수확은 없었다.

전북은 정규라운드 3경기와 스필릿 라운드 5경기를 합쳐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리그 3연패와 K리그 사상 첫 무패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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