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혜, ‘냉부’ 최초 여성 셰프의 승리… “찬호 씨, 이겼어!” 우승 소감 눈길

입력 2016-09-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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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승리(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승리(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첫 승을 거뒀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임창정과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박리혜와 미카엘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 박리혜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네 남자가 댄스 올 라이트 하고 싶은 요리’를 주제로 임창정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박리혜 셰프는 두부를 이용한 ‘두밥두밥 두부두밥’을 만들어 '튀튀빵빵'을 준비한 미카엘 셰프를 상대로 여성 셰프 최초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박리혜의 손을 들어준 임창정은 “아이들을 위한 요리인 것 같아 좋았다”고 선택 이유를 전했고 박리혜는 “찬호 씨, 이겼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 가득한 승리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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