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경주 지진으로 부상자 2명 발생"

입력 2016-09-12 2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벼운 건물 균열·TV 엎어짐 등 34건 피해 신고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국민안전처가 12일 경북 경주 일대에서 규모 5.1, 5.8의 두차례 지진이 발생한 데 따른 부상자가 2명, 가벼운 건물 균열 및 TV 엎어짐 등 34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 경주 지진에 따른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현재 지진감지 등을 느꼈다는 119 신고상황은 3만7267건이며, 인명피해는 부상자 2명이 접수됐다.

또한 일부 가벼운 건물 균열과 TV 엎어짐 등 34건이 신고됐으나 정확한 피해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안전처는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대처상황을 보고하고 추가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도 비상대응을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5,000
    • +1.23%
    • 이더리움
    • 3,43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129
    • +1.28%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7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59%
    • 체인링크
    • 13,900
    • +1.6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