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社, 코스닥 이전상장 증가…IPO 자금조달 1812억 원

입력 2016-09-12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넥스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일까지 총 5개 사가 이전상장을 완료했고, 현재 11개 사가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부는 "이전상장 기업 수는 개장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현재 총 19개 사가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4년 6개 사였던 이전상장 기업 수는 지난해 8개로 늘었고, 9월 들어 5개 사가 완료됐고, 11개 사가 이전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예비심사승인이 완료된 기업은 두 곳이다.

이들 이전상장 기업(총 19개 중 SPAC 합병 2개 제외)은 코스닥 상장 시 IPO(기업공개) 공모 절차를 통해 총 1812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자금조달 금액은 2014년 628억 원에서 지난해 915억 원으로 급증했다.

코넥스 기업은 일반상장(9개ㆍ30%), 신속이전(9개ㆍ30%), 기술특례(8개ㆍ27%), SPAC 합병(4개ㆍ13%)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이전된다.

한편, 올해 이전상장이 완료된 기업 5곳은 알엔투테크놀로지(신속이전), 바이오리더스(기술특례), 옵토팩(기술특례), 닉스테크(SPAC합병), 정다운(SPAC합병)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2,000
    • -0.1%
    • 이더리움
    • 3,441,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30
    • +0.8%
    • 솔라나
    • 127,200
    • -0.55%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51%
    • 체인링크
    • 13,830
    • +0.7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