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안아름, 그리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입력 2016-09-12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아니스트 안아름. 사진출처 그리그 콩쿠르 공식SNS
▲피아니스트 안아름. 사진출처 그리그 콩쿠르 공식SNS

피아니스트 안아름(32)이 제15회 그리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안아름은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막을 내린 이 콩쿠르 결선에서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를 연주, 중국의 리전니(19·2위)와 캐나다의 벤 크루츨리(20·3위)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콩쿠르에서 안아름은 상금 3만 유로(약 3725만 원)의 우승상과 청중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낙소스 레이블 음반 발매와 함께 내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그리그 페스티벌 독주회 연주 기회도 얻었다.

그리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에드바르 그리그를 기리기 위해 2000년 시작된 대회다. 2011년까지 수도 오슬로에서 열리다가, 2012년부터는 그리그의 고향인 베르겐으로 옮겨 만 17∼33세 연주자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1,000
    • +1.43%
    • 이더리움
    • 2,63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1.24%
    • 리플
    • 1,741
    • +1.58%
    • 솔라나
    • 111,100
    • +6.11%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92%
    • 샌드박스
    • 91.48
    • +19.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