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지원자 60만5980명 ...작년보다 4% 감소 '2012년 이후 최대'

입력 2016-09-11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지난 2012년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고교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1월17일 치러질 201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60만 598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학년도 63만 1187명보다 4.0%(2만 5199명) 감소한 규모다.

수능 지원자는 2012학년도 시험 때 전년 대비 2.6%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2013학년도 3.6%, 2014학년도 2.7%, 2015학년도 1.6%, 2016학년도 1.5%씩 줄어들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은 45만 9342명으로 지난해 48만 2천54명보다 5.3% 감소했다. 졸업생 지원자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증가했지만 올해는 970명 줄었다.

그러나 전체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은 22.3%로 지난해보다 0.8%포인트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31만 451명(51.2%)으로 지난해보다 1만 3332명 줄었고 여학생은 1만 1867명 줄어든 29만 5537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8,000
    • +0.23%
    • 이더리움
    • 2,66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6%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4
    • +0%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30
    • -1.02%
    • 샌드박스
    • 59.5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